신사동성당 게시판
오랫만이죠? |
---|
정말 오랫만에 들려.. 글을 읽어 봅니다... 저번에 신부님과 점심식사를 하는데 신부님께서 " 선영아 너는 그래도 굿뉴스 가끔 들어가지? 애들이 얼마나 들어오니?" 솔직히,.. 저는 들어온지 정말 오래 되었기 때문에... " 글세요.. 한 20~30명이나 될까요?" 지금 글 올라오는것을 보니... 몇명 안되는군여...ㅡㅡ: 점점... 우리의 대화가 단절되는것을 느낍니다.. 옛날엔 교사들.. 청년들.. 어른들.. 신부님.. 학생들 모두 많이 남겼었는데... 다시 한번 해보죠 다들..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 주세요... 저두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주 글로 이야기 합시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