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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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민 [johnback]
2001-02-09 ㅣ No.789
우연히 석관동 본당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몇마디 남기고 간다.
죽지않고 살고 있군
별일 없는거지?
국수는 언제 먹니
새해 복 많이 받고
광수네 집에서 마냥 기다리다가 갔다. 그럼 이번 모임 때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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