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밑에거해본 제결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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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찬 [fallsmile] 쪽지 캡슐

2000-10-14 ㅣ No.1391

 진짜이상하게 나왔네용.. 중간에 하도 많길래 형용사중 하나에 ’귀찮은’을 넣었더니

 

 후후...

 

 제 결과입니당.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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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어느 아름다운 여름날 주문진해변 에서 당신은 멋진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유민경 , 이였고 그녀 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습 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신성임 에게 말하기를, "어머, 너무 귀찮은 사람이야." 갑자기, 그녀 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 다보더니 당신에게로 곧장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 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고마운 사람이라는 것을요,만일 괜찮으시다면 저 와 함께 게임방 에 가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리고, 음악듣기 를(을) 하시 지 않으시겠어요?"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 푸하핫 " 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드디어 게임방 에 도착하자 , 그녀 가 당신에 게 접근해서 찌인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는 동안에 커플링 이(가) 당신의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쳤습니다. 당신이 눈을 뜨자,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머리 옆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 유민경 는(은) 당신이 평생동안 기다려 오던 참 사랑입니 다. 그녀 가 여러분께 프로포즈를 할 것입니다. 단, 7 일 이내에 홈 쥔장 에게 팬레트를" 7 통을 써 주어야 합

 

 

 흐흐.. 중간에 어머 너무 귀찮은 사람이야가.. 젤로 깨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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