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까이 있는 당신*(^^)* |
---|
바라보며 한 없이 웃음 짖고있는 당신이기에 내 마음은 작은 깃털에 불과합니다.
사랑한다고 그의 귓가에 살며시 말하면 그 도 나에게 천사의 목소리로 나의 모든것을 채워줍니다.
그의 미소는 내 심장 고동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내게 다가옵니다.
사랑이란 ~~ 그 어떤것도 비교할수 없는 미지의 아름다운 선물 이란 것을 ~~
~~~~~~~~~~~~~~~~~~~~~~~~~~~~~~~~~~~~~~~~~~~~~~~~ 사랑하는 그대는 저 하얀 구름처럼 어디론가 멀리 떠나려합니다.
건너가 버리면 다시는 오지못할 그 머나먼 곳으로 ~
진실된 모습으로 그에게 다가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는 이미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그 머나먼 곳,
그 곳에서 육체적인 만남 보다 가슴속에 항상 남아있는 그에게 작은 목소리로 불러봅니다.
영원히 사랑한다고~~~~~~~ ~~~~~~~~~~~~~~~~~~~~~~~~~~~~~~~~~~~~~~~~~~~~~~~~~~~~~~~ 새로운 삶속에 나의 모습을 만나려 합니다.
과거의 모습에 탈피하여 좀더 진화된 모습에 위안을 찾으며
이 세상의 현실의 모습에 대응하기위한 마직막 몸부림을 이제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모든것을 직시해야만 하는 내 삶속에 굳은 각오와 신념으로 다시한번 모든걸 버리려합니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건 바로 나 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 어때요? 그냥 생각나서 썼는데~~ 철자법도 틀리구~~문장도 어울리지 않고 ~~~어디서 주워들은 걸루 한번 해 봤습니다.(문학소년)ㅎㅎㅎ^^* 사람이 태어나서 이 모든것들이 반복이 되는것 같아요~~ 누굴 사랑하는 그 감정이 항상 하나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내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의 참 기쁨이 아마 없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내 자신이 노력하고 잘 가꾸어 나아가야만 정말 진정된 나만의 사랑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도 지금은 세번째인데요~~`아직은 제 인생에 중요한건 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진정된 사랑을 만나지 못한것 같으니까요~~ 여러분도 이 글처럼 모든 일들이 다 이루진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어디까지라고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그 어디까지를 내가 만들어 나가는 거니까요~~ 그리고 너무 많이 욕심부리지 마셔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처음의 그 느낌 대로 생각하셔요~~ 처음에 사랑했던 그 순수한 마음만 가지고 계셔요~~ 오~~~~ 오늘은 너무 많이썼당 ~~ 좋은 하루 되시고 정이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요~~~ 캬캬캬~*(^^)* 독수리가 오늘은 너무 많이 무리를 했어요~~ (두 손가락아 수고했다~!~!~!) 지는이만 ~~~~안녕~!~!~!~! 사요나라~~~ p.s:고민이 있으신 분이나 말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말씀하싶시오~ 들어주는건 잘하거든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