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혈액형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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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1-11-10 ㅣ No.4078

**혈액형으로 알아 보는 분야별 특징**

 

 

(( 사회성 ))

 

1.A형 : 본래의 완전주의 성격 때문에 하나를 끝내고 다음 일을 한다는 한가지 사업 집중형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일을 한번에 처리하는 것은 능하지 못하다.

 

2.B형 : 자주성이 강하고 행동은 자기중심적이다. 속박되는 일을 대단히 싫어하고 그런 환경에서는 능력이 떨어진다. 미지의 일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즉각 실행에 옮기지만 그만큼 경계심이 없고 용감해 보인다.

 

3.AB형 : 사회적으로는 매사를 잘 처리하는 능력이 있으며 특히 인간관계의 조정역할을 잘한다. 그 반면 주위사람들의 의견에 지나치도록 맞추다 보니까 자주성을 상실한다.

 

4.O형 : 욕망의 표현이 뛰어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목적을 향해서 돌진하고 성취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강제적이고 타산적인 면만이 강조되어 남에게 기피된다.

 

(( 인간성 ))

 

1.A형 : 남보다 더한층 자존심이 강하여 남의 앞에서 비판당하게되면 대단히 상처를 입는다. 어디까지나 남의 이목을 중시하는 편이므로 그 분노의 양상도 표면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2.B형 : 무시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다. 상대편이 자기를 모르는 체 하거나 이야기를 가로채면 화를 낸다. 분노의 양상은 그야말로 불덩이처럼 달아올라서 폭발하는 식이다.

 

3.AB형 : 대체로 배신, 위선, 거짓말 등을 대단히 혐오한다. 그중에서도 배신에는 심리적 상처를 크게 입으며 그 노여움이 절정에 이른다. 결국에 가서는 그 분노가 상대편에 대한 증오감으로 변한다.

 

4.O형 : 자기주장이 강하고 잘 가르쳐 주지만 이와는 반대로 자기 의견을 정면에서 부정당하거나 가르침을 받으면서 대단히 자존심을 해쳐서 분노한다.

 

(( 인간관계 ))

 

1.A형 : 항상 주위와 자심 사이에서 풍파가 없도록 신경을 쓰는편이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대단히 신경질적이다. 그렇기 떠문에 항상 마음편하고 신경을 안써도 되는 소탈한 상대자를 원한다.

 

2.B형 : 형식적인 교재는 아주 싫어한다. 마음에 맞는 상대자와 마음에 맞게 허물없이 교제하기를 원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어디까지나 자기본위이다. 속박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3.AB형 : 남에게 대하는 것이 부드럽고 누구에게도 공평하게 교재하는 편이지만 의리나 인정같은 인간관계를 싫어한다.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담백한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 한다.

 

4.O형 : 인간적인 신뢰관계를 첫째로 생각한다. 동료의식이 강하여 항상 진심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소박한 교재를 원하고 잘 도와준다.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스킨쉽을 원한다.

 

(( 자기 표현의 특징 ))

 

1.A형 : 규정이나 관습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편이므로 상하관계에서는 대단해 엄격하다. 서열에 위배되는 행동은 안하며 윗사람에게는 예의가 바르다. 아랫사람이 예의가 없으면 싫어한다.

 

2.B형 : 상하관계를 무시하고 누구에게든지 그저 터놓고 마구 대하는 편인다. 아랫사람에게 권위를 세우지 않지만, 윗사람을 윗사람으로 생각지 않아서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3.AB형 : 언어나 행동 다같이 무난한 상하관계를 잘 유지한다. 공과 사에 대한 한계를 분명히 하고 공평한 감각이 뛰어나다. 그러나 관리직의 입장이 되면 아랫사람에게 엄격해 지는 경우가 많다.

 

4.O형 : 신뢰할 수 있는 상대이면 상하의 관계를떠나서 끝까지 잘 한다. 이것 저것 돌보아 주기도 하고 도움도 준다. 자기편이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그 이외외 사람에게는 냉정하다.

 

(( 작업 능률 ))

 

1.A형 : 책임감이 강하고 매사에 끈기가 있다. 또 일을 꼼꼼히 하는 성격이므로 치밀한 일에 맞는다. 한 사람일 때보다도 팀을 구성하면 힘을 내고 관리능력도 뛰어나다.

 

2.B형 : 자기가 흥미를 갖게 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그러나 구속되면 그만큼 의욕이 감소된다. 착상력이 풍부하고 행동력이 있으므로 기획분야에서 능력을 보인다.

 

3.AB형: 본래부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사무적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담당 범위가 확정된 경우에는 안심하고 능률을 낸다. 그러나 피곤이 잦아서 시간적으로 무리한 일은 못한다.

 

4.O형 :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기의 힘을 절반도 내지 못하지만 목적이 뚜렷할 떠에는 자기본연의 생명력을 발휘하고 돌진한다. 하지만 집중력이 고르지 않기 떠문에 기계적 작업에는 부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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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것이니 절대적이라고 보진 마세여.^^

 

참고로 전 A형인데,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일요일에 청년들 모임이 오랫만에 주어지네여. 그 날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모든 청년들이 함께하는 맘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여.

 

잘 나가는 왕십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오늘부터 다시 초딩교사들과 한 배를 탑니다.

 

늘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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