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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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wing2000]
2002-09-21 ㅣ No.112
가을!
벌써 가을이 우리 앞에 섬껌 닥아와 서있는데...
우린 가을을 맞을 준비가...
늘 사느라 바빠서...
이제 잠시 우리의 모습을 바라 볼수 있다면...
우리들 이웃은 항상 그곳에 있는데...
이제 우리도 따뜻한 온기로 고향의 향내음을
이번 추석에 서로 나누어 갖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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