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서 쓰기에 대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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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galmegi] 쪽지 캡슐

2006-06-06 ㅣ No.106

† 찬미예수

성서를 써 본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는데…

책을 가까이 하기에는 눈이 너무도 침침해서요.

레지오에서 오랫동안 서기도 맡았었는데 탈퇴하고 손자 둘을 기르다보니 어느 사이 일주일에 한 번씩 성당에 가는 발바닥 신자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서 아들내외가 손자들을 데리고 가는 일주일에 한 번씩의 시간이지만 성서를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굿 뉴스 운영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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