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12 월 15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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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아들,
돌아온 탕자
Return to GOD.
悔 , 回
주님과 만나기 위해, 그 분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이 시간 돌아섭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할 수 있는 일 없이...................
그 분의 現 存 을 느끼며 우리는 비로소 성탄을 봅니다.
주님 느낄 수 있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그 중 제가 부족했던 것도 알아차리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 창 5 동 포도원의 일꾼들 을 모아 드리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