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인쇄

이지영 [hanybaram] 쪽지 캡슐

1999-08-02 ㅣ No.2170

그동안 여름 행사(초등부 주일학교 무지개 동산)로 인해 바빠서 굿뉴스에 발길이 뜸했습죠.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왔답니다.

이번 여름 행사가 비로 채색되어 버렸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름 행사가 끝나고 나니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네요.

저런...  다들 무지 심심한 모양입니다. 그나마 여행을 가는 몇몇은 신이라두 나지요...

빨리 농활을 가야지 나도 이 심심함에서 구원될텐데...

 

요즘 부쩍 K님 공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과연...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한달 후... 도데체 무슨 일이 일어날 런지...

기대하세요.

 

그럼 모두들 안녕!



4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