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터프가이 미시터 황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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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뇨~ㅇ~~
아주 잘 만들었는데 흠 좋아 아주 좋아요!! 너무 상상 밖으로 잘해서 너무좋다 수고 많았어 훌륭해 멋쪄잉 ...,ㅡ 하긴 성당에서 보면 네가 재일 멋지더라 암 잘생겼고 말고 음 근데 .. ( 눈이 좀 나쁘거드은 ..., ) 아무튼 장하다 호ㅏㅇ 동 @~ ... 그리구요 같이 참여 하신 모든분들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늦게나마 추카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아참!고맙다 너 밖에 없구나 ! 그래도 날 청년으로 인정 해주니 고맙다 넌 정말 눈도 좋 ~아 훌륭해 아주 멋쩨...잉...,몰 ~라잉~,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난다 (진~하게) 쪼~~~~오~~옥 ~~(자 기 잉 .. 아 -- 이 - 라~~브여 힝잉 부끄러워라//!!^~^) 추----카----축---카 올해 아주 중요한 자리 맡아 봉사 아니 고생좀 해야겠다 아무튼 책임 맡아 어깨가 무겁지?? 걱정 마~~래 ~ 이 !! 이 누이 들이 도와 주~꾸~마 ~ 아 !! 넘치도록 남는건 힘밖에 없거든 염려 붙들어? 알-그-ㅅ-나 ? 추신; 형재 자매 아니 자매 형제 여~러~부~~우~~은 ~~~ (동대문사람 다듣도독아주크게) 아휴 ~ 목아퍼!!! 경옥아? 넌 목 마를때 뭐 먹지 경옥: 박카스(술의신 사모하니깐) 경진아 넌 뭘 - 좋 - 아해 ? 음~~ 난 (우아하게 미소를 머금고 ) 콜~라 !! 언닌 일리터 짜리 뭔~~ 햇살인~~ 가 ~~ 좋아하지 ?ㅡ 당근이지 작은건 좀 양이... .... ^*^ ^~^ "*"
아참 ? 하던건 마저 해야지!!.
여러분 동환이 많이 많이 도와 주시고 잘못하더라도 꾹 참고 !! "그래 잘한다 " 하고 지켜봐 ~ 줘 ~~잉 ...., 부~~탁~ 해잉```. (난 너무 힘이 많아 ㅡ쓸곳이 없단 말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