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38]고리타분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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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2000-03-07 ㅣ No.1240
가끔 그럴 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뭔가 부족한 듯한 것이 혹시 기도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는지?
왠지 허전하고 갈피를 잡지 못 할 때, 성체 앞에 다가가 그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때로는 뿌듯한 충만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곤 한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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