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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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엽
[akxodh]
2000-04-18 ㅣ
No.
1726
뭘걱정하나... 시잡가...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군요. 아빠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세상을 사랑하시리라 믿어봅니다. 그런 이이쁜 마음만큼 주님은 사랑해 주실겁니다. 그리고요.... 올 봄에는 향긋한 꽃향기가 따듯한 노래소리가 당신의 영혼을 연주할 겁니다. 정말? 그럼? 난 1004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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