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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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tulip]
1999-02-13 ㅣ No.257
신부님 안녕 하세요!
전 효주 아녜스 예요
요즘 너무 바빠서 미사 도 못나가구 인터넷 글도 못 올렸어요!!!
또 발렌 타인 데이에 데한 이야기 참잘보았어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기뻤어요
신부님 재가 초콜릿 을 드리려 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너무안좋고 그래서!!!!!
그냥 기도 선물 을 드릴께요
그럼이만 줄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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