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선 제가 최근에 읽은 교훈한가지를 소개하지요.
"고정 관념"에 매달려 있다 보면 그것이 옳다는 사실을 증명할 기회를 자꾸만
스스로 만들어 내게 된다. 그러나 일단 한 번만 그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게 되면,
계속해서 같은 문제 때문에 같은 교훈을 반복해서 배울 필요도 없고 인생 자체도
바뀔 것이다. - "생각의 나무"
변화하기를 싫어하는 제 마음을 한번 채찍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청년이라면 변화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겠지요?
지난 5월 16일 상임 위원회 회의 내용입니다.
< 안 건 >
1. 9지구 체육 대회 - 5월 22일(토) 9시. 서울 직업 전문 학교
단체별 명단, 단체 준비물( 차량지원 - 임응빈, 김민수)
전체 뒷풀이는 없습니다.
2. 5월중 청년 문화 활동(신부님): 5월 19일(수) 8시
3. 주몽 야유회 - 6월 6일(일) 서울랜드 : 조구성 완료, 협조 - 샘 7명, 성가대 - 6명
초등부 2명
< 평 가 >
1. 성모의 밤(5.1.토) - 청년 나눔 시간의 필요성, 내년에는 행사로 준비할 것.
2. 재활용품 수집(성가대 5.9 일) - 14명
3. 문화활동(5.12.수) - 영화 상영 "Love Letter" 청년 24명 참석 :
흥미 유발 필요, 홍보
< 기타 토의 >
1. 자판기 보고 ( 5월 12일 현재 - 지출 385,500 수입 266,890 계 -118,610)
2. 성당 홈페이지 캐릭터 공모. 무엇으로 할까요? 7월경 팀 구성, 초안작성(이준우)
3. 재활용품 수집 - 6월: 알샘, 중고등부 교사회
4. 레지오 복음화 교육 -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알샘방
<단체별 건의 사항>
▶ 중고등부 교사회 - 교사회 물품을 빌렸을 경우, 훼손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교사에게 직접
인수 인계, 캠프 준비 회의실 협조.
▶ 성가대 - 3층 전례 봉사자의 통제 필요
▶ 성서 모임 - 청협에서 전화 연락을 확실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