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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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숙 [pjs]
2000-09-16 ㅣ No.4454
사랑하는 친구야!
전화좀 켜놓아라. 얼마나 연락을 해댔는지....
현규형이랑 형수님이랑 한잔했다. 보고 싶었는데 통 연락이 안되더라. 어서 뭐하냐?
낼 성수동으로 간다. 얼굴 좀 보자. 창근, 양석, 상구 꼭 나와라.
육군병장 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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