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927]에구구..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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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yuli76]
2000-10-25 ㅣ No.4945
넘 칭찬해주시니까 몸둘바를...^^
저의 웃긴 모습을 보며 많은 어른들이 좋아하셨다면 정말 다행이고 기분도 좋네요..
사실은 제가 더 신났던거 같애요..^^
근데 그건 아무때나 보여드리는게 아니거든요..
내년에 Cu. 야유회 때 같이 가시면 보여드릴게요...호호..
주님의 은총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오늘이 되시길 바라면서..
양치기 소녀 2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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