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오빠 글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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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sky3]
2000-11-06 ㅣ No.5138
정이 오빠가 읽어보려고 해서 새로이 들어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뭐 특별히 할 얘기는 없습니다...
은주 언니 미안해요... 그 때 가지 못해서...
다음에...
오빠 예쁜 글 많이 올려...
신부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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