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968]잘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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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미 [kkj0223]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3988

무슨 일로 힘들어하시는지 잘은 모르지만...

 

궁금해도 알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어떤 종류의 아픔일지 짐작은 하지만...

 

아무런 도움도 되어 드릴수가 없다는 것도 알지만...

 

 

 

걍, 툭툭 털고 일어설 홍순성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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