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7월15일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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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tigna] 쪽지 캡슐

2001-07-12 ㅣ No.1240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면

조금은 시원하고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자유로워짐을 느낍니다.

이 넒은 바다가 주님의 품이라

생각하니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굿 뉴스 식구들..

모두 건강에 조심 또 조심하세요.

첨부파일: 둔촌동7월15일주보.hwp(17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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