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인쇄
권영미
[okplant043]
2009-02-17 ㅣ
No.
406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오후부터 왠지 모르게 마음 한켠이 아파왔습니다.
밤새 한잠 못 이루고 뒤척였습니다.
아침에 소식을 듣고는 기도상앞에 서서 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짠하게 마음이 절여오네요...
김.수.환. 추기경님의 평안한 안식을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0
32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권영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