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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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호 [qnsghfl]
2005-11-04 ㅣ No.3627
+ 찬미 예수님+
그동안 함께하는 여정을 함께하며
8개월간 고생하신 예비자 여러분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 ! 축하 ! 합니다.
우리 주님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태어나심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성숙된 신앙인으로 성장하시기를
주님께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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