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내 심정 누가 알아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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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에서는 성가대를 다시 뽑기위한 오디션을 보았답니다. 그 오디션에는 저와 보름이도 참가를 했구요... 성가 20장을 불렀어요. 높은음에서 좀이상하고 괴상막찍한 소리가 나왔을거예요. 하휴~챙피... 거기다가 심사위원들은 제가 매일 매일 까불고 장난치고 했던 선생님들.... 정말 쑥수럽고...미칠것 같았어요. 그것 뽀르미도 알아요. 내 심정 누가 알아주나요? (뽀르미만 빼구... 누가 내심정을...) 그래도 나는 예수님을 믿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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