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내 심정 누가 알아주나요?

인쇄

진소미 [someene] 쪽지 캡슐

2000-05-14 ㅣ No.556

우리 본당에서는 성가대를 다시 뽑기위한 오디션을 보았답니다.

그 오디션에는 저와 보름이도 참가를 했구요...

성가 20장을 불렀어요.

높은음에서 좀이상하고 괴상막찍한

소리가 나왔을거예요.

하휴~챙피...

거기다가 심사위원들은 제가 매일 매일 까불고 장난치고 했던 선생님들....

정말 쑥수럽고...미칠것 같았어요.

그것 뽀르미도 알아요.

내 심정 누가 알아주나요?

(뽀르미만 빼구... 누가 내심정을...)

그래도 나는 예수님을 믿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2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