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헤헤 *^^*

인쇄

김희연 [hyangel] 쪽지 캡슐

2001-02-27 ㅣ No.3629

오늘 몸이 굉장히 안조아염..^^ 그래두 오늘 신입생 환영회 좋게 끈나서 넘넘 다행이예염

 

성가대두 신입이 늘었구여..전례부랑 성가대랑 편 나누지 맙시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염 ^^ (헤~잼있긴 하지만..)

 

후후 오늘 언니 오빠들 넘넘 수고 하셨어염.. ^^

 

글구 제가 거의 3일을 잠을 제대루 못자구 오늘 감기기운때문에 두통이 와서

 

맘같지 않게 조금 축쳐져서 퉁퉁 거리구 있었어염..

 

넘넘 죄송해염.. 짜증두 좀 부린거 같은데~ 집에와서

 

잠깐 눈 붙이고 나니까 영상으로 도라가는거 이쪄..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ㅠ.ㅠ

 

에구.. ^^ 참 교복을 찾아 왔어염 ~

 

입어보니까 새 교복이라서 그런지 넘넘 기분이 조으네염

 

맞춰서 나온거라 딱 맞아서 마니 움직일때는 불편하기두하구..^^

 

새로 바껴서 좋겠다구 하는데 전 전에 교복두 이뻤다구 생각하는뎁..

 

(아! 저 동명이거든여) 담에 일있으면 교복함 보세염 초록색임둥 ^^;

 

오늘,., 저는 좀 아파서 골골 거렸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염~ 몇살 차이 안나는데 정말 작더라구염 ^^

 

에구 기여워~ ~ ~

 

 



2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