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감사합니다. 정정자 벨라뎃다 자매님

인쇄

강호원 [khw0715] 쪽지 캡슐

2001-07-14 ㅣ No.1161

언제나 항상 챙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번 성가 연습때 가지 못한 것은 이번 일요일날

Co.주최 직속 레지오 단원 피정이 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습 가지 못한 것 죄송하고요

자신이 생기지 않아 가지 못했읍니다.

저는 연습만 하고도 가지 않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 지난번 연습을 했어요 그런데

다음주일에 못나올분 하니 저는 당연히 손을 들었지요

그러나 또한 단장님도 못나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파트에서 꾸어 오다 시피 하여

황 베드로 형제에게 미안하고 그런데 김재중 시몬

단장님도 못나오신 것 단장님은 직장생활이 먼저 이지

그러나 너무나 바쁘신데 그렇게 봉사 열심히 하신것

정말로 하느님 한테 칭찬 받을 만하지요

그렇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나만의 생각이고

도저히 그래서 미안하여서 이번은 연습 나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때의 일 너무나 마음의 갈림길에서

망서려 지더군요 부단장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다는것은 아무도 모르고 이렇게 글을 쓰니까

아시는 것이지요 레지오 단원들은 이해을 하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음은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마음를 합쳐서 모두 열심 하였으면

하는데 그것은 마음뿐이고 모두 허사였읍니다.

우리 부단장님의 그리 부탁의 말씀 여러번 이야기

하였건만 우리 교우들의 마음은 모두 변화가 없어서

저말로 어려운 우리 송파동 신자분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 까 여러분들이 격려와 도움속에서

커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이번 성탄 축일때 까지 모두 힘을 합쳐서

우리 모두 잘 해봅시다 무엇이 먼저인지 무엇이 나중

인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아무튼  피정 갔다가 와서 자세한 말씀 드리겠
읍니다. 일요일 아침 8;00에 출발합니다. 그러면

다음주 금요일날은 얼굴을 뵈올수 있을 것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알 수 있는 분들도 그런이야기를

하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회합시작을 교중미사 후에 하면 어떻느냐고

그래서 그것은 저의 마음이 아니고 평의원들의 의향에

의해서 정해진 것 아닙니까?그래도 그렇다고

그러한 분들도 레지오 단원입니다.  아무튼 레지오

단원들은 교본을 충실히 연구하고  여구하여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버팀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