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일상속에 파묻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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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쪽지 캡슐

2000-03-31 ㅣ No.483

잊고 지내던 사실들...

 

 바쁘다는 핑계로 주위를 살펴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아주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얻는것보다 잃어가는 게 많은 요즘입니다. 슬럼프를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가해오던 것들이 하나,둘 사라지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되는데, 미련스럽기 그지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가지고 있던 것

 

마저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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