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오늘은 스승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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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군지 모르지만 이선은 님이 올린 피카츄 게임을 다운 받아 했는데 글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말씀대로 컴퓨터 피카츄가 너무 잘해서 한 2시간은 고생을 했지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이제는 컴퓨터 피카츄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히히 그리고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애들한테 꽃을 받았지요....이 모자란 선생님도 스승이라고.......앞으로 정말로 열심히 해야지요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아이들을 위해. 내가 너무 모자라단 생각이 들때마다 학사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나요 시작은 미약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성장할거라고. 어서 아이들 앞에 훌륭한 선생님으로서 서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