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71]
인쇄
문명영 [mymoon]
2002-09-26 ㅣ No.2478
성소분과장님께서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자기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여 여러사람이 읽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생활체험나누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 추석에 고향을 갔다왔는데
나름대로 느낀 바를 적어서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0 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