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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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4-26 ㅣ No.1652
어제 늦게까지 남아서 오늘까지? 고생하지 않았나 모르겠네...
좋은 자리에 있는데 갑자기 불러내서 미안한 감도 들고....
비가 오는 수요일인데 어찌 기분이 우울한겨?
그라서, 널 위해 준비 혔다.
@)-------,------’--------
수요일의 빨간장미다.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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