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어제 나의 자기인

모 양의 딸 ’우정’이의 첫 돌이 었다.

모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을 보며

 반가운 마음을 느끼며,

옛 추억을 잠시나마 되살려보았다.

어제 심야 영화를 보러 간다고 했는데

 과연 졸지 않고 잘보았는지 궁금하구나 뮬~

굿뉴스 게시판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타조~

(오랜만에 불러 보는군...)

그리고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 재석이 등등.

모두 반가웠다.

내가 감기에 걸려

 몸 상태가 별로여서

2차는 못했지만,

어제 이야기 한대로

조만간 신년회로 서로 회포를 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