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누군가를 위해-(수정 제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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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 [white-bear] 쪽지 캡슐

2000-09-18 ㅣ No.1181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를 해준다는 것..

정말 듣기만해도 가슴 벅참에 심장이 요동을 치지 않나요...

월계동 청년 여러분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고 싶지 않나요..

어떻게 말인가요...?

네 , 종은 질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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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루의 일과를 기도로써 시작을하고

기도로써 마무리하십시오.

하느님께 어린이와 같이 다가가십시오.

기도하기가 어렵게 여겨지면 이렇게 아뢰십시요.

 

오십시오, 성령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어

제가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끄시고 보호해 주십시오..

 

 

둘.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합니까?

주님께 어린이 처럼 가까이 가야 합니다.

어린이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많은 말들을

극히 단순한 마롤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어린이가 버룻없이 되거나 거짓말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는 모든 것을 다 제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어린이와 같아짐] 이라는 뜻입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기도는 이렇게 중에서...

 

월계 청년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주임신부님과,  이제 몇칠후면 떠나시는 강신부님을 위해

우리 멜 게시판을 이용하여 기도를 드리 실분 모이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실 분 역시 여기 모여라.....

 

 

삼.

 기도의 열매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입니다.

그리고 봉사의 열매는 침묵입니다.

 

월께동 청년여러분...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된다는 것 믿습니까...

 

저는 어느 기도문의 내용을 올렸답니다....

청년들이여!.. 다른 좋은 기도문이 있으면은 올려 주시게나...

기도는 어려운것이 아니여....

즐거운 것이지.....  키키..

그럼 안녕히 계시랑께...

 

첨부파일: 사제들을 위한 기도.hwp(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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