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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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 [white-bear] 쪽지 캡슐

2000-09-19 ㅣ No.1185

사랑의 하느님

좀!  어색함이 느껴 지내요.!

근데 기도를 올리는데 내가 틀리면 쪽팔린다는 생각은 덜하네요..

틀리면 바로 고쳐서 보내면 되니까요..

저희 강신부님이 오늘 떠난 담니다...

그분의 사랑이 월계 청년들에게 많이 전해 졌다 생각합니다.

월계 본당에 오셔서 많은 어려움도 격으셨지만..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로이 가시는 곳에서도 보다 더 많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영육간의 건강함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신부님 안년히 가셰요...

이모든 기도를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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