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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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cellsi]
1999-06-11 ㅣ No.392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송 미경 율리안나입니다.
잊지 않으셨죠? 오늘 금요일 오후 11시에 뵙겠습니다.
임마누엘이 아니어도...모든 분들..두손 두발들고 환영합니다.
(음...그러면 넘어질라나? )
날이 덥죠? 감기도 극성이고...건강 유의하세요.
야옹~^.........늘어진 첼시 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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