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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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순 [newjersey] 쪽지 캡슐

2011-01-13 ㅣ No.2754

김애숙 루시아 자매님 어쩌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그대로 쓰셨는지요.

내용을 보니 저와 동갑이시고 저도 2번 정도 완필하고나면 영어 성경이 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제 1차 시작한지 50 여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성경 쓰기가 어찌나 재미있는지

벌써 25% 이상을 썻네요. 한 절씩 읽고 쓰고 하는데 그래도 자꾸 성경속의 이름을 잊어 버려서

안타깝네요. 세월이 더 지나기 전에 성경을 많이 쓰고 느끼고 깨닫고 은총받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지만 인터넷을 통하니 서로 옆집에 사는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good news를 통하여 형제 자매님들과 신앙속에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큰 위안이 되고

푸근하며 기댈수 있는 큰 산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권아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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