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너무나 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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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우 [popcu]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449

제가 해군에서 고속정부대근무시 거기도 오셨고 카대입학식때 빠르고 상기된모습으로 전진하시던, 한겨레신문 처음 나올때(87년)도  역시 이름이 있었고 무엇보다 부모님들과 그세대들을 위한 성령세미나  강론등등 참~견진성사도 서강대에서 주셨고 암울하던 시절 tv에 나오셔서 구원의 메시지를 세상사람들에게 전해줌 바티칸에서 우리말로 미사집전등 수많은 사도행전! 충만한 인생을 제시해주시는 추기경 김수환(스테파노)!  저같은 먼지에 비하면 성인과 마귀랄수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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