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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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elle]
1999-02-27 ㅣ No.433
동현아, 화이팅!!!
요즘 올리는 글에 힘이 없는 것 같아 짧게 쓴다.
교사단 복귀 일년 힘들었을 테고, 수고 많이 했어. 다른 교사들도 마찬가지고.
모두 '야훼이레'도우심을 믿으며.....
P.S.이제 또 구교산데 모임은 예정에 없으신지요?
메일이 잘 보내지지도 받지도 못해서 이렇게 써.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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