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본당 게시판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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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쪽지 캡슐

1999-12-21 ㅣ No.359

안녕하세요? 세바 신부입니다. 이제 성탄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보내고 계시는지요?

 

우리.. 연말을 보내는 마음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진솔한 나눔은 우리를 풍요롭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우리 본당 게시판도 그만큼 부자가 될 거구요.

 

우리 본당 게시판이 좋은 만남과 나눔과 대화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에게 하고픈 말도 하고, 소식도 전하고, 공지도 하고..

'오늘은 무슨 글이 올라왔을까' 궁금해지는 게시판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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