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잊고 지내는 소박한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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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셤준비도 안하고... 크리스 마스 카드를 썼습니다.
그냥.... 예전의.. 그런.. 기분들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카드를 서로 건네면서..
즐거웠던 기분들..
군대에 있을때 사람들에게 부대에서 내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젤 많이 받을 거라고
호언 장담하며 지냈을 때가 있었습니다.
성당다니는 사람은 카드를 잘 보낸다고..
7통이 끝이었습니다. ^^;;;;;;;;;;;;;;;;
여러분.. 그냥.... 아쉽고... 하.... 크리스 마스 붐을 한번 일으켜 봅시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