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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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pauluscho] 쪽지 캡슐

2002-11-23 ㅣ No.2304

이 사진은 왕년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일원동의 청년 대왕대비마마 순봉누님과

떠오르는 신예 연규석 군..

그리고 진지한 노래 폼을 자랑하는 언균이..

글구 성실한 예비자 성운...

여기도 역시 17-20구역 사진이네요..

이제 어느정도 먹는건 정리되었나봅니다..

연습시작 직전...

 

 

이 사진 정말 웃기죠...

청년 찾아 헤매도는

왕 허탈한 표정의

여성 4구역장님과

프란치스코 회장님...

구역장님은 왔는데

도대체 1-4구역 청년들은 어디있는거야?

이런 이런...

마침 오늘 연습이 없었어요...

 

 

너무도 맛있고, 푸짐한 간식을 해다주신

20구역장님...

20구역장님...

20구역 반장님...

감사합니다...

감동의 물결이...

 

드뎌...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됐군요...

그래도

노래하는 폼이 너무 진지하군요...

화이팅...

그리고

노래 넘 좋더라..

내일 실력발휘 잘하셔...

 

이 사진 또한 지원사격 나와주신 구역장님들임다.

전 청년 전례부장 최기철 군 어머니도 계시네요...

요즘 기철인 특례 산업체에서

열씸이 일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디..

잠깐씩 얼굴이라도 좀 비추면 좋았을 것을...

 

연습을 기다리며...

청년 성가대 승원과 재주..

초등부 교사회

경근과 노운...

도대체 연습은 언제 시작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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