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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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두 [muzica]
2000-11-15 ㅣ No.1346
+ 찬미예수님
고3 수험생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 수능 날 입니다.
그간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노력한대로 실수없이
차분하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기도합니다.
또한 수능의 결과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 아니므로 조용히 앞날을
설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박 병 두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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