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 신부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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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littlezoro]
1999-05-07 ㅣ No.85
보내주신 글은 아주 잘 읽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에 힘이 되는 군요.
예, 꼭 가지요, 신부님을 뵈러. 생고기집에서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참, 열정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어느 분의 말씀이신데,.
안녕히 계십시오, 또 연락드리지요.
형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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