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046]여백의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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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11-02 ㅣ No.3055

고가야~

 

왜 감자기 이름을 바꿔 버렸냐?

 

여백의 미?

 

옛날에 ’여백의 미’하면 국민학교적 시험문제가 기억났는데

 

네가 그런 소리하니깐 왜 딴(?) 생각이 날까. 키키키!!!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은 너의 여백(?) 대신 딴걸 주신것 같으니까.

 

-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딴 사람들은 내가 뭔소리하는지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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