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046]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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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미 [kkj0223] 쪽지 캡슐

1999-11-02 ㅣ No.3057

"여백의미"는 내가 천랸 쳇할때 쓰던 대화명인데,

심심풀이로 바꿔봤다가, 다시 실명으로 하려는데,

바뀌질 않더라구.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다. 글구 그런 심각한 발언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쥐~

눈치빠른 왠만한 사람은 다 안당께로~

글구 진짜로 믿어버리면 어쩔겨!!!

암튼 삼가하길 바란다네, 친구.

공부 열심히하고, 한해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네.

골뱅이 각시에게도 안부 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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