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 보나 급히 올림(대진꼭볼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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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shaboo]
2000-03-14 ㅣ No.1172
안녕하세요?
저 보난데요! 오늘 매일 미사보려고 성당와서 제 아이디 만들었어요.
지금시각 피엠 아홉시 정각!
선영언니의 글을 보고 제가 말잇기에 등장하다니..너무 기뻤습니다.그런데 ...
말잇기 12 정대진군의 글을보고...충격!!!
야!정대진 너 나 보면 죽을줄 알아!
내가 왜 그집 하인이냐? 안주인두 아니구....
암튼 나 넘 슬퍼..흑..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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