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주님만찬저녁미사 동영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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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감실로 성체를 옮겨 모시는 신부님은 무척 착잡하신 것 같았습니다.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마태 26,40: 마르 14,37)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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