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달래는 전 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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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모 [ryu]
2001-12-22 ㅣ No.2257
전은미양!
아픔이 많겠수...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거라고...
세상에 반은 남자인거야.
너무 상실지 말고 기운내기 바래...
그리고 우리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를 보내며
뭉쳐아지...
은미가 좋아하는 망년회를 하며
오랜만에 한번 망가져보자구...
연락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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