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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heavenfriend] 쪽지 캡슐

2000-02-15 ㅣ No.341

이야 드디어 지도신부님의 이름을 본당게시판에서 보게 되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신부님 이날을 학수고대했습니다.

자주자주 뵙구요.

이제 다른 청년들도 많이 많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경미의 등장도 너무 환영하구

전례단에선 나 혼자여서 너무 허전했건만....

청년단체들의 활발한 이용 바랄께요.

여러분 이번주 토요일 기억하시죠.

늦은 7시 지하강당에서 뵈용.

 

                                        - 지도신부님과 경미의 등장에 광분한 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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