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신부님신부님우리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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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드디어 지도신부님의 이름을 본당게시판에서 보게 되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신부님 이날을 학수고대했습니다. 자주자주 뵙구요. 이제 다른 청년들도 많이 많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경미의 등장도 너무 환영하구 전례단에선 나 혼자여서 너무 허전했건만.... 청년단체들의 활발한 이용 바랄께요. 여러분 이번주 토요일 기억하시죠. 늦은 7시 지하강당에서 뵈용.
- 지도신부님과 경미의 등장에 광분한 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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