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호선이와 누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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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cellsi] 쪽지 캡슐

1999-09-22 ㅣ No.674

  + 찬미 예수님

 

호선아...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요즘 접속을 거의 못했거든...

오늘에야 너의 가입인사와 더불어 녹색극장에 대한 글을 읽었어.

요즘 평일미사를 거의 못가서 얼굴보고 얘기 못했지?

온라인으로라도 자주 보자꾸나..

 

누리 안나에게..

요즘 그대의 글을 읽는 재미에 있소.

어쩜 그리 고운 바탕을 많이 갖고 있는지..

 

나두 가르쳐주라....흰 배경에 글 쓰는거 멋없어.이젠.... *^^*

 

 

 

                          야옹~^........오랜만에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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