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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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gusdk]
1999-11-06 ㅣ No.826
안녕하세요?
안부전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호영베드로 수녀님 요즘 뭐하고 지내십니까?
전화 한통 없는걸 보니 무척 바쁘신가 봅니다 그려...
잘 지내고 있겠죠?
가을인데 감기는 않걸렸는지...
지나가다가 한번 들렀습니다. 그려...
바쁜일 끝났으면 전화 한통 주시구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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